긴급 처리 반복으로 무너지던 서비스 배포용 DB 변경 절차를, 권한 분리·승인 흐름으로 표준화해 DDL 누락을 막고 DB 환경 간 일관성을 확보
DDL 누락은 개인이 더 조심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긴급 반영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누가 요청하고, 누가 승인하고, 어디까지 반영됐는지 절차가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역할과 권한을 나누고 6단계 변경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정책 문서처럼 보이지만 실제 목적은 배포 DB와 운영 DB 사이의 불일치를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운영 중 긴급 처리가 반복되면서 서비스 배포용 DB 변경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DB 환경 간 불일치와 DDL 누락이 생겨 운영에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문제를 사람의 주의력이 아니라 절차와 권한 분리로 풀었습니다. 변경 요청부터 환경 전파까지의 단계를 명문화하고 단계별 책임자를 분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기설치본과 동일한 형상이 유지되는지 검증해 신규 설치 환경과 운영 환경의 DB 형상이 어긋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DB별로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나누어 한 사람이 변경을 임의로 끝까지 진행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데이터 엔지니어 · 서비스 배포용 DB 담당으로서 서비스 배포용 DB 변경 관리 정책을 단독으로 수립·운영했습니다. 변경 반영 흐름에서 서비스 배포용 DB의 최종 반영을 책임지며 권한 분리와 승인 절차가 실제 운영에서 지켜지도록 했습니다.
권한 분리·승인 흐름은 사람의 주의력에 의존하던 변경을 거버넌스로 전환한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