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애를 표준 체계로 인입·분류·추적하고 장애는 RCA 보고서로 재발 방지까지 닫는 운영 문화 정착
이슈 관리는 결과물이 아니라 습관이라서 포트폴리오에 넣기 애매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5년 동안 1,000건 넘는 작업과 장애가 남아 있다면, 그것 자체가 운영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RCA를 표준화한 이유는 장애 보고서를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장애 때 “지난번에 어디까지 봤는지” 바로 이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데이터 수집·처리 파이프라인과 DB 운영은 정상 작업과 긴급 장애가 끊임없이 섞여 들어옵니다. 이슈가 흩어지면 무엇이 진행 중인지, 왜 터졌는지, 어떻게 막았는지가 사람 머릿속에만 남아 추적이 끊깁니다.
processed)로 단계별 진행을 추적해 누락·재처리를 체계화error.log·syslog 등 증거 보존 원칙 수립 (해결 전 디렉터리 삭제 금지 등) — 정확한 원인 규명을 보장예를 들어 Kubernetes CoreDNS·Airflow 스케줄러의 CrashLoopBackOff, 노드 Inode 고갈로 인한 Pod Eviction 같은 장애를 직접 원인 분석해 RCA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엔지니어(2026년부터 데이터 엔지니어링 리드)로서 이슈 인입부터 RCA·재발 방지까지의 사이클을 단독으로 설계·운영하고 표준화했습니다. 업무 유형 태그·RCA 포맷·증거 보존 원칙을 세워 팀 전체가 추적 가능한 이슈 관리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개별 장애 사례(CoreDNS·Airflow CrashLoopBackOff, Inode 고갈 Pod Eviction 등)와 파이프라인 운영은 별도 항목으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