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기준일: 2026-08-28 · 외우는 대본이 아니라, 읽고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 위한 카드_
함께 볼 문서: 2차 준비 가이드 · 모의면접 17문항 · 당일 1장
경력직 면접 시뮬레이션 영상(면접왕 이형, 6~10년 차 편)의 12문항 루틴을 기준으로 매핑했다. 그 영상의 결론도 같다: 정리된 스크립트를 외운 사람은 말이 한 번 끊기면 무너지지만, 경험이 진짜 본인 것이면 어디서 끊겨도 다시 이어서 말할 수 있다.
카드 사용법
- 문장을 외우지 않는다. 카드마다 숫자와 내 몫/팀 몫 경계만 기억한다.
- 말이 끊기면 카드의 행 순서(무슨 일, 내 몫, 숫자, 넘지 말 선)로 돌아온다.
- 경력 면접은 "예전에 뭘 잘했나"의 검증 면접이다. 모든 성과 질문에서 팀
성과와 내 기여를 먼저 스스로 갈라 말하면 뒤의 압박 질문이 사라진다.
사례 카드 7장
카드 1. 식별자·테이블 재설계 — 제일 자신 있는 성과
| 무슨 일 | 실행계획상 예상 스캔 행 약 130만. 문자열 비교 규칙과 식별자 정책이 얽혀 쿼리 하나 고쳐서는 끝나지 않는 상태 |
| 내 몫 | 원인 좁히기, collation·식별자 규칙·테이블 구조를 함께 비교, 95개 쿼리 실행계획 확인 |
| 팀 몫 | 팀장·CTO가 변경 범위 리뷰·승인 |
| 숫자 | 예상 스캔 행 130만 → 6,000 |
| 넘지 말 선 | 실행계획상 수치다. 응답시간·CPU 감소율로 바꿔 말하지 않는다 |
카드 2. 범용 PC 장애 완화 → IDC 분리 — 속도와 신뢰, 우선순위
| 무슨 일 | 범용 PC에서 수집 장애 반복. 새 장비가 없는 기간이 있었다 |
| 내 몫 | 즉시 완화(수집 시간 분산)와 근본 변경(수집·배포·운영 DB 분리)을 나눠 실행 |
| 숫자 | 월 10~20건 → 완화 후 5건 미만 → 전환 후 1~2건 |
| 말할 구조 | 즉시 완화 / 근본 변경 / 검증 후 전환 — 세 단계를 분리했다는 게 핵심 |
| 넘지 말 선 | AWS 경험은 EC2 위 self-managed MySQL 범위 |
카드 3. Airflow·K8s 공통 실행 환경 — 연결성, 직급 아닌 영향력
| 무슨 일 | 담당자별로 흩어져 있던 수집 작업들의 실행 환경이 제각각 |
| 내 몫 | 공통 실행 환경과 스케줄을 만들어 소유. 각 수집기 로직은 담당자 소유로 남김 |
| 숫자 | 80개 넘는 수집 작업, Pod 할당 실패 주 70~100건 → 1~5건 |
| 말할 프레임 | 분업된 담당자들을 공통 플랫폼으로 연결 — 직책 리더가 아니어도 만든 영향력 |
| 넘지 말 선 | 개별 수집기 로직까지 내가 만들었다고 하지 않는다 |
카드 4. DML Broker — 동시성 문제와 재발 방지
| 무슨 일 | 여러 곳에서 DB에 쓰면서 생기던 동시성 오류 |
| 내 몫 | 쓰기를 중앙에서 받는 공통 경로를 만들어 적용 |
| 숫자 | 관련 오류 일 3~4건 → 적용 후 4개월 0건 |
| 넘지 말 선 | 고객사 일상 운영은 기술지원팀 담당 |
카드 5. 엔진 판정 값 요청 — 의견 충돌, 사람 끌고 가기
| 무슨 일 | 판정 엔진 쪽에서 판정에 쓰는 값을 미리 계산해 데이터에 넣어 달라는 요청. 행이 늘어 DB가 비대해지고 속도·자원 문제로 이어짐 |
| 상대 걱정 | 조회 시점에 바로 쓸 값이 필요, 매번 판정하는 비용 |
| 내 주장 | 판정을 행으로 전개하면 원본에 없는 조합까지 늘고, 규칙이 바뀔 때마다 전체 재생성 |
| 합의 기준 | 데이터가 판단·검증·재처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값만 수용, 나머지는 매칭 시점에 애플리케이션. 판정 근거 데이터(키·조건·출처)는 데이터 쪽이 정리해 제공 |
| 넘지 말 선 | 구체 사건 1건(시점·최종 결정권자)은 아직 특정 안 됨 — 일반 패턴으로만 말한다 |
카드 6. AI PR 리뷰 자동화 — AI 활용, 프로세스가 어떻게 바뀌었나
| 무슨 일 | 사내 CI/CD 중앙 흐름에 AI PR 리뷰를 넣음 — 나만 쓴 게 아니라 팀 전체 경로에 확산 |
| 바뀐 프로세스 | 외부 모델 호출 전 secret scan → 실행 도구 commit SHA 고정 → 변경 경로 미매핑이면 조용히 통과 대신 실패 |
| 검증 책임 | AI 지적은 요구사항·테스트·실행 결과로 재검증. 승인과 제출 책임은 사람 |
| AI가 못하는 내 영역 | 오류 비용 판단(멈출지 경고만 할지), 판정 기준 정의, 되돌림 결정, 개인정보 경계 |
| 넘지 말 선 | "AI가 코드를 만들었다"도 "AI 없이 다 한다"도 아니다 — 검증 구조를 말한다 |
카드 7. 리멤버 제출 과제 — 품질·재처리, 그리고 겸손
| 무슨 일 | 제출 과제 파이프라인. 실행마다 스스로 검증하도록 검산 8종을 트랜잭션 안에 넣음 |
| 숫자 | 신규 2,174 · 변경 4,000 · 무변경 17,087 · 부재 9,426 |
| 한계 인정 | DuckDB 단일 writer, max_active_runs=1, 업무 데이터와 실행 메타데이터 사이 원자성 경계 |
| 넘지 말 선 | 실서비스 규모 얘기가 나오면 한계를 먼저 인정하고 확장 순서를 말한다 |
루틴 12문항 → 카드 매핑
| # | 질문 (영상 루틴) | 쓸 재료 | 방향 한 줄 |
|---|---|---|---|
| 1 | 역할·성과 중심 자기소개 (1분) | 당일 1장의 60초 자기소개 | 식별·정합성 5년 + 수십억 행 MySQL + 80개 수집 작업 |
| 2 | 제일 자신 있는 성과, 숫자로 | 카드 1 | 130만 → 6,000부터 말하고 상황 설명 |
| 3 | 어디까지 본인 몫인가 | 카드 1의 내 몫/팀 몫 행 | 분석·설계·검증은 나, 승인은 팀장·CTO — 먼저 갈라 말하기 |
| 4 | 핵심 역량 + 차별점 | 카드 1+3 | 식별·정합성 문제를 규칙·스키마·재처리까지 내려가 고친 것 |
| 5 | 이직 결심 이유 | 당일 1장 "왜 이직" 첫 문장 | 경험을 넓히는 선택으로 말하기. 전 직장 험담 금지 |
| 6 | 왜 우리 회사인가 | 당일 1장 "왜 리멤버" 첫 문장 | 내가 오래 푼 문제와 제품 결과가 직접 만나는 곳 |
| 7 | 의견 충돌·안 따라오는 사람, 어떻게 끌고 갔나 | 카드 5 (+카드 3) | 거절이 아니라 기준 합의. 직급 대신 근거로 설득 |
| 8 | 우리 회사의 경쟁력은? (오픈형) | 아래 "오픈형 대비" | 관점 선언 먼저: "데이터 신뢰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
| 9 | "알아서 정리해봐" 애매한 지시 | 아래 "오픈형 대비" (RHEL 재설계) | 실측으로 범위를 만들고 결정 필요 항목을 되돌려 묻기 |
| 10 | 우리 회사에서 어떻게 쓰이나, 입사 후 성과 | 당일 1장 "90일" 첫 문장 | 30/60/90 — 크게 약속하지 않기 |
| 11 |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팀 확산은 | 카드 6 | "써봤다"가 아니라 바뀐 프로세스 3단계 |
| 12 | AI가 못하는 본인 영역은 | 카드 6 마지막 행 | 오류 비용 판단, 기준 정의, 되돌림 결정 |
오픈형 질문 대비 (이 루틴에서 새로 나온 2개)
Q8 "우리 회사 경쟁력" 유형 — 정답 찾지 말고 관점을 먼저 선언한다.
- 재료(공개 자료만): 리멤버는 명함·프로필·회사 데이터를 자산으로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고, 채용 페이지에서 Data-tech와 AI를 제품 방향으로 둔다. AWS 공개 블로그에 수억 건 명함 데이터의 CDC 레이크 구조를 공개했다.
- 방향: "저는 데이터 신뢰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 이 데이터 자산은 같은
사람·회사를 정확히 식별할 때만 경쟁력이 된다 → 그래서 이 포지션에 지원했다.
- 넘지 말 선: 내부 사정을 아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다. 공개 자료임을 밝힌다.
Q9 "알아서 정리해봐" 유형 — 실제로 겪은 진행 중 사례가 있다.
- 재료: OS 패키지 취약점 오탐이 보고됐고, 테이블 구조를 다시 봐야 하는
상황에서 세부 지시는 없었다. 원본 전체(문서 6만여 건, 항목 약 715만 개)를 실측해 행 수·커버리지 숫자로 설계안을 만들고, 기존 합의 문서와 다른 제안은 일방적으로 바꾸지 않고 결정 필요 안건으로 올려 엔진 팀과 협의했다.
- 말할 구조: ① 의도를 한 번 확인하되 기다리지 않는다 ② 실측으로 판단
근거를 만든다 ③ 내가 정할 수 없는 것은 결정 안건으로 되돌려 묻는다.
- 넘지 말 선: 진행 중인 일이다. "완료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 루틴의 검증 포인트와 내 상태
| 영상 검증 포인트 | 내 상태 |
|---|---|
| 성과가 진짜 본인 것인가 (숫자+역할 분리) | 카드 1~4 전부 내 몫/팀 몫 분리 완료 |
| 연결성·리더십 (직급 아닌 영향력) | 카드 3(공통 플랫폼), 카드 5(기준 합의) |
| 의사소통 (오픈형에서 프레임 잡기) | 위 오픈형 대비 2개 |
| AI 성과 + 팀 확산 | 카드 6 (CI/CD 중앙 흐름 = 확산 경험) |
| 이직 사유 (험담 아닌 확장 + 왜 이 회사) | 당일 1장 첫 문장 준비됨 |
| 겸손·수용성 (어설픈 경력자 금지) | 카드 7 한계 인정 + 각 카드의 "넘지 말 선" |
아직 비어 있는 것
- 카드 5의 구체 사건 1건: 시점, 어떤 테이블, 최종 결정권자.
Needs confirmation - 실패 경험과 이후 바뀐 출고 조건:
Needs confirmation - 받은 피드백과 행동 변화:
Needs confirmation
_출처: human/reports/2026-08-24-remember-second-interview-prep.md · ai/sources/career/2026-08-27-personality-conflict-collaboration-inputs.md · ai/wiki/projects/rhel-vex-vuln-collection.md · ai/worklog/2026/2026-W34.md · 영상: 면접왕 이형 "면접 시뮬레이션 경력편(6~10년 차)" (youtu.be/dUPFA_-Xpvk)_